하나투어는 올 여름 번잡한 도시를 벗어난 힐링여행으로 일본 규슈 올레길 오쿠분고 코스를 걷는 여행상품을 출시했다고 24일 밝혔다.오쿠분고는 일본 내 마련된 12개 올레길 중 '가장 올레다운 올레길' 이라 불리는 코스다. 전통적인 일본 시골마을과 사원, 그리고 고성 등을 지나는 코스로 아름답고 고요한 옛 정취를 느낄 수 있다.관련 상품은 오는 8월21일 부산에서 배편을 이용해 출발하는 3박4일 상품(33만9천원~)과 22일 인천에서 비행기로 출발하는 2박3일 상품(59만3천600원~)이 있다. 오이타현의 분고오노시 JR 아사지역에서 다케타시의 성하마을까지 이어지는 약 12Km의 올레길을 걸으며 자연 속 힐링을 체험할 수 있다. 또한 일본 최고 온천도시인 벳부에서 온천욕을 즐기며, 유후인마을, 남장원, 다자이후텐만구 등 규슈를 대표하는 관광지를 돌아보는 일정도 포함돼 있다.
▲日 규슈 올레길 오쿠분고 코스ⓒ하나투어한편 상품 예약자 중추첨을 통해 오는 9월 한국시장에 정식 런칭하는 아웃도어 브랜드 CHUMS 배낭과 T셔츠 등이 제공된다. 상품 예약 및 문의는 하나투어(www.hanatour.com / 1577-1233)에서 가능하다.최형훈 hoon@heraldplus.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