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원호연 기자]온라인 음원 서비스 벅스를 운영하는 NHN벅스가 SK텔레콤의 인수 가능성 보도에 상한가를 기록했다.
6일 장 초반 NHN벅스는 전 거래일 보다 29.98% 오른 1만1750원으로 장중 상한가에 거래되고 있다.
NHN벅스가 이날 상한가를 기록한 것은 SK텔레콤 인수 가능성이 언론보도를 통해 제기 됐기 때문이다. 지난 2013년 7월 음원 사이트 ‘멜론’을 운영하는 로엔엔터테인먼트를 홍콩계 사모펀드 어피니티파트너스에 매각한 SK텔레콤은 음원 시장에 복귀하기 위해 지난달 인수합병(M&A) 전문 조직인 코퍼레이트디벨롭먼트 그룹을 만들어 첫번째 인수 대상으로 NHN벅스를 선택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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