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슈섹션] 걸그룹 ‘우주소녀’의 메인보컬인 연정이 음악 프로그램 리허설 중 다리부상을 입은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본방송 무대에는 서겠다는 의지를 보였다.
4일 울산 태화강 둔치 특설무대에서 열린 MBC ‘쇼 챔피언’ 울산편 리허설 중 연정은 무대에서 미끄러져 다리를 다쳤다. 이후 통증을 호소한 연정은 구급차에 실려 근처 병원으로 후송된 것으로 알려진다.
연정의 소속사 스타쉽엔터테인먼트는 ”다행히 병원에서 ‘근육이 조금 놀란 것일 뿐 큰 부상은 아니다’라는 진단을 받았다“고 밝혔다.
연정은 현재 간단한 치료를 받은 후 충분한 휴식을 취하고 있으며 ‘쇼 챔피언’ 본 방송 무대에 오르겠다는 의지를 비쳐 무리가 되지 않는 한 이번주 방송에서 ‘우주소녀’ 완전체의 무대를 볼 수 있을 것으로 여겨진다.
이 같은 리허설 중 부상은 방송가에서 흔한 일이다.
특히 야외일 경우, 본 방송 때와 똑같이 의상, 안무, 동선 등을 맞춰보는 리허설 특성상 약간의 물기나 걸림돌 등이 있으면 넘어지거나 인대 등이 늘어나는 사고가 종종 일어나는 것으로 알려진다.
한편 ‘쇼 챔피언’은 한 주간의 최고 인기곡과 가요계 핫 이슈, 그리고 최고의 신인 등을 토크와 쇼를 통해 알아보는 프로그램으로, 매주 수요일 오후 7시 MBC every1에서 볼 수 있다. 4일 방송될 ‘쇼 챔피언’에는 ‘우주소녀’를 비롯해 ‘워너원’ ‘몬스타엑스’ ‘사무엘’ ‘오마이걸반하나’ ‘스트레이키즈’ 등의 무대가 펼쳐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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