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TRA(사장 직무대행 이태식)는 28일부터 닷새간 서울 서초구 본사에서 67명이 참가하는 올해 첫 다문화무역인 무역실무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무역관련 법령 및 세무, 수출입대행, 무역계약 등 다문화인을 해외마케팅 인력으로 육성하기 위한 전문 교육과정이다.
KOTRA는 법무부가 지정한 무역비자(D-9-1) 자격 인증기관으로, 이번 교육을 수료해야 해당 비자발급 필수항목 점수(10점)를 받을 수 있다(60점 이상 획득 시 발급). 이번 교육은 9월에 한 번 더 실시될 예정이다.
특히 이번 11차 교육부터 취업과 창업교육 지원이 대폭 강화된다.
고용노동부의 결혼이민자 취업지원 프로그램인 ‘집단상담 프로그램’을 연계해 추가적인 취업지원 교육을 실시한다. 교육 이후 창업을 희망하는 수료생을 대상으로 창업 및 투자관련 종합상담, 창업보육지원 등 관련 서비스를 서울산업진흥원에서 원스톱으로 받을 수 있는 기회도 제공된다.
이정환 기자/att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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