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스타&컬쳐팀=강소영 기자] ‘우리가 만난 기적’ 김현주, 김명민, 라미란의 3인 3색 포스터가 공개됐다. 23일 KBS2 새 월화드라마 ‘우리가 만난 기적’ 측은 김명민, 김현주, 라미란의 생동감 넘치는 포스터 3종을 공개했다. '우리가 만난 기적'은 대한민국의 평범한 한 가장이 이름과 나이만 같을 뿐 정반대의 삶을 살아온 남자의 인생을 대신 살게 되면서 자신만의 방식으로 주변을 따뜻하게 변화시키는 과정을 담은 판타지 휴먼 멜로 드라마다.공개 된 메인포스터에는 봄기운이 물씬 풍기는 파스텔 톤의 세 포스터 중 하늘을 바탕으로 한 마치 기적을 만난 듯 기쁨과 놀라움을 감추지 못하는 세 사람의 모습이 담겨 있다. 러블리함이 묻어나는 핑크빛 포스터에서는 스쿠터를 타고 어디론가 달려가는 김명민, 김현주, 라미란의 밝은 표정이 눈길을 끈다. 같은 곳을 바라보며 산뜻한 라이딩에 나선 이들에게 발랄한 에너지가 느껴져 보는 이들의 미소를 자아낸다.
특히 촬영 현장에서 이들은 실제로 스쿠터를 타고 달리는 것처럼 신나하며 여러 가지 포즈를 취했다. 맨 앞자리의 라미란을 필두로 흥겨운 가상의 드라이브를 즐긴 김명민과 김현주의 해피 바이러스는 현장의 스태프들까지 웃음 짓게 만들었다고 한다. 또 햇살이 스며들어 따뜻한 온기가 느껴지는 마지막 포스터에서는 수트 차림의 김명민이 영자 신문을 들고 뇌섹남의 면모를 과시하고 있다. 과연 양 옆의 김현주, 라미란과 어떤 기적 같은 스토리를 써내려갈지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 ‘우리가 만난 기적’의 제작진은 “세 사람은 다채로운 포즈와 표정을 취하며 프로다운 능력을 발휘해 예상보다 빠른 시간에 촬영을 마쳤다”며 “서로를 배려하는 화기애애한 분위기와 포스터 촬영에서부터 찰떡 호흡을 보여준 세 사람이 드라마를 통해 전할 메시지에도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우리가 만난 기적’은 오는 4월 2일 첫 방송된다. 한 주 앞선 오는 26일에는 오후 10시에 스페셜 방송 ‘우리가 만난 기적, 더 비기닝’으로 시청자들을 찾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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