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IL(대표 나세르 알 마하셔ㆍ사진)은 지난 17일 광주 광산구에서 발생한 소방헬기 추락 사고로 순직한 5명 소방관 유족에게 위로금 1억 5000만원(각 3000만원)을 전달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들 소방관들은 지난 14일부터 진도 팽목항 세월호 참사 현장에서 지원활동을 벌이다 17일 복귀하던 중 사고를 당해 주위를 안타깝게 했다. 헬기 탑승 사망자는 강원도 특수구조단 조종사 정성철 소방경, 조종사 박인돈 소방위, 정비사 안병국 소방장, 구조대원 신영룡 소방교, 구조대원 이은교 소방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