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정취 가득한 피크닉 세트 마련 입맛 돋우는 맛있는 푸드 패키지도 도심 나들이부터 제주여행까지 다양
높아가는 기온과 함께 다가오는 봄을 맞이하기 위해 특급호텔들은 다양한 봄 패키지를 선보이고 있다. 맑은 하늘을 기다리며 봄날 도심 속에서 즐기는 피크닉부터 제주도에서 맞는 특급호텔들의 봄 패키지까지 종류도 다양하다.
5일 호텔업계에 따르면 콘래드 서울은 나들이 가기 좋은 계절을 맞이해 봄꽃이 만개한 여의도에서 사랑하는 사람들과 봄의 정취를 만끽할 수 있는 ‘블루밍 데이즈 패키지’를 선보였다. 패키지는 싱그러운 여의도 공원과 탁 트인 한강을 조망하는 객실에서의 1박과 조식 뷔페와 더불어 가까운 여의도 공원 또는 한강공원에서 간편하게 피크닉을 즐길 수 있도록 모든 아이템이 포함된 피크닉 세트를 제공한다. 피크닉 세트는 셰프가 매일 신선하게 만드는 카페 텐쥐의 고메 샌드위치와 음료, 편안한 봄나들이를 위해 콘래드 서울이 자체 제작한 피크닉 백과 매트를 포함해 별도의 준비 없이 간편한 봄나들이를 즐길 수 있다.
그랜드 앰배서더 서울 어소시에이티드 풀만은 벚꽃이 만발한 남산의 봄 정취를 느끼며 도심 속 휴식을 즐길 수 있는 ‘스프링 픽 앤 잇 패키지’를 선보인다. 패키지에는 호텔 셰프가 정성스럽게 준비한 도시락 2종과 원글라스 와인 2팩이 포함된다.
호텔에서 달콤한 시간을 보낼수 있는 맛있는 푸드 패키지도 눈길을 끈다. 서울 웨스틴조선호텔은 겨우내 잃어버린 입맛을 돋우어 싱그러운 봄 기운을 만끽할 수 있도록 구성된 ‘샴페인 모멘트 & 오뜨 퀴진’ 패키지를 선보인다. 패키지의 특징은 미식의 명가로 유명한 서울 웨스틴조선호텔의 대표 레스토랑 나인스 게이트, 홍연 또는 스시조에서 식사를 즐길 수 있다.
직접 참여하고 체험하는 액티브 패키지 역시 빼놓을 수 없다. 코트야드 메리어트 서울 타임스퀘어는 홀트아동복지회의 참여형 기부 캠페인 ‘아기 신발 만들기’와 결합한 ‘꽃길만 걷자 패키지’를 선보인다. 패키지는 객실 1박과 홀트아동복지회의 아기 신발 만들기 키트 1세트로 구성된다. 패키지 투숙 기간 중 객실키를 제시하면 타임스퀘어몰 내 제휴 레스토랑 및 카페, 미용실 등에서 다양한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으며 호텔 내 피트니스 센터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이밖에도 제주도의 정취를 느낄 수 있는 제주 패키지도 마련됐다. 롯데호텔제주는 가장 먼저 봄이 찾아오는 제주로의 봄맞이 여행을 준비하는 이들을 위해 ‘위스퍼 오브 스프링(Whisper of Spring) 패키지’를 선보인다. 디럭스 테라스 오션 뷰 룸 1박, 2인 조식, 풍차라운지 2인, 사계절 따뜻한 해온 수영장과 피트니스 클럽 무료 이용이 가능하다. 편리한 제주 항공편 이용을 위한 롯데몰 김포공항 무료 주차 혜택을 제공한다. 특히 이달까지 2박 이상 투숙시에는 참치뱃살과 연어가 올려진 60㎝ 길이의 초밥을 일식당 모모야마에서 추가로 제공한다.
해비치 호텔 앤드 리조트 제주는 제주에서 한발 앞서 따뜻한 봄 기운을 느끼고자 하는 고객을 위한 ‘스프링 브리즈 패키지’를 선보인다. 포근한 객실에서의 1박과 잔여 객실에 따라 바다 전망 무료 업그레이드 혜택이 포함되어 있다. 또 제주의 봄 바람과 파도 소리를 느끼며 물놀이를 즐길 수 있는 실내외 수영장 이용과 여행의 피로를 풀어줄 사우나 2인 혜택도 제공된다. 특히 3박 이상 예약 시에는 스위트룸으로 무료 업그레이드 서비스를 제공한다.
최원혁 기자/ choi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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