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50만 상점정보 갤S9에 기본탑재 BC카드 결제정보 기반 선별 안내 다음달 국내에 출시되는 삼성전자의 전략 스마트폰 갤럭시S9에 별도의 애플리케이션을 설치하지 않고도 주요 상점의 정보를 제공받을 수 있는 서비스가 선보인다.
KT는 LG유플러스, 삼성전자와 함께 스마트폰에서 별도 앱 설치 없이 전국 주요 상점 정보를 검색할 수 있는 상호검색 서비스 ‘플레이스’를 시작한다고 5일 밝혔다.
‘플레이스’는 휴대폰 전화 앱에서 고객 현재 위치 또는 원하는 위치 주변에 있는 약국, 음식점과 같은 상점의 정보를 검색할 수 있는 서비스다. 약 450만 개의 전국 주요 상점의 전화번호와 주소, 지도 등을 함께 제공하고 있다,
BC카드 결제 내역을 활용해 고객이 일상생활에 자주 이용하는 상점도 선별해 안내해준다. 특히 KT 고객은 전화 앱에서 KT 지도와 내비 정보를 활용해 고객이 원하는 상점까지 길안내를 받을 수도 있다.
‘플레이스’는 KT와 LG유플러스의 갤럭시S8/S8+ 모델을 이용하는 고객이 제조사 업데이트(Oreo O.S)를 통해 이용할 수 있다. 내달 출시되는 갤럭시S9/S9+에도 적용된다.
휴대폰 전화 앱에서 최근 기록, 연락처 이외에 플레이스 탭이 추가되는 형식이다.
고객은 기본 전화 앱에서 약관 동의 후 이용할 수 있다. KT와 LG유플러스에서 판매하는 삼성전자 주요 플래그십 단말에 ‘플레이스’가 탑재돼 제공될 예정이다.
김학준 KT 플랫폼서비스기획담당 상무는 “플레이스 서비스를 통해 KT 고객은 지도/내비 등 KT의 GIS서비스까지 더욱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게 될 것”이라며 “고객의 실생활에 도움이 되는 다양한 편의 서비스를 양사가 협력해 지속적으로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최상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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