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남지구 1507가구 대단지 민간임대 주거ㆍ교통 인프라에 배후수요 확보 [헤럴드경제=정찬수 기자] 대성건설은 오는 9일 충북 청주시 동남택지개발지구에 짓는 ‘청주 동남지구 대성베르힐’ 견본주택을 개관한다고 5일 밝혔다.

지하3층 ~ 지상 최고 25층 17개동에 75㎡ㆍ84㎡ 크기 1507가구가 지어진다.

민간임대 아파트로 5년간 임대기간이 끝아면 분양 우선권이 부여된다. 신청 자격은 만 19세 이상이면 주택ㆍ청약통장 소유 여부와 상관없이 누구나 청약할 수 있다.

제 1ㆍ2 순환도로를 통해 통해 청주시 접근이 쉽고, 청주ㆍ서청주IC가 가깝다. 인근엔 원봉공원과 동남지구에 조성 중인 중앙공원이 있다. 단지 내엔 다양한 커뮤니티와 트렌드에 맞춘 주거시스템이 적용된다.

분양 관계자는 “무인경비, 무인택배 등 홈네트워크를 이용한 최첨단 보안 시스템이 적용된다”며 “조경특화 설계로 쾌적한 주거여건 조성에도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견본주택은 청주시 청원구 내덕동 575-13번지에 마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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