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상일(대구) 기자]대구시교육청은 오는 18일부터 2일간 대구엑스코(EXCO)에서 ‘수시합격을 위한 나의 길찾기’ 주제로 ‘대구진학진로박람회’를 개최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전국 50개 대학과 진학 상담 전문가 및 입학사정관 100여명과 사전 신청자 4300명을 포함해 모두 1만여명의 학생과 학부모, 교원이 참여한다.

특히, 이번 박람회는 2015학년도 대학 입학을 준비하는 학생과 학부모에게 대학별 전형 정보를 한자리에서 체계적으로 제공한다. 1대 1 맞춤 상담을 확대해 수험생들이 대학 진학에 대한 궁금증을 실질적으로 해결하는 데 도움을 제공한다.

시교육청은 ‘입학사정관 상담관’이 대학의 입학사정관들이 직접 학생부종합전형과 자기소개서 등 전형 서류에 대해 개별상담을 진행한다.

‘수시 상담관’은 진학 상담 전문가들이 올해 수시 지원 전략에 대한 맞춤상담을 제공한다.

‘자기소개서관’은 학생이 작성해온 자기소개서에 대한 개별 코칭이, ‘멘토-멘티관’은 전공별 대학생 멘토와 소그룹을 이루어 공부 방법, 진로 설정 및 입시전략 설계에 대한 미팅을 주선한다.

‘대학전형 상담관’은 전국 50개 대학이 참가하여 각 대학에 대한 정보와 입학 전형에 대한 상담도 실시된다. 올해 처음 시도하는 ‘상담심리역할관’은 에듀 소시오드라마(Edu-SocioDrama) 진로성숙프로그램을 진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