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진원 기자]한국산업단지경영자연합회 제5대 신임 회장으로 ㈜케이엘림뉴스타 김기원 대표<사진>가 취임했다.

27일 한국산업단지공단(산단공)과 산경련은 서울 구로에 위치한 G밸리컨벤션에서 ‘제9차 한국산업단지경영자연합회 정기총회 및 회장 이·취임식’을 개최했다.

이번 총회는 2017년 추진실적 보고 및 2018년 사업계획 의결, 제4대 백승균 회장 이임식 및 제5대 김기원 회장 취임식 등으로 진행됐다.

산경련은 지난 2009년 설립 이후 전국 22개 산업단지 경영자협의회가 연합한 협의체로 5만여 입주기업을 대변하며 산업단지 발전을 위하여 창의혁신포럼, 경영자협의회간 교류회, 상생협력 간담회 등 다양한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특히 올해에는 국내외 경제적 어려움 극복을 위해 산업단지 입주 중소기업의 애로해소 및 창의혁신 역량과 지역 경영자협의회간의 상생협력 강화를 위해 모든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다.

김기원 신임 산경련 회장은 “올해 주력산업 부진, 규제 및 고용환경 부담가중 등 국내외 경제환경이 어려운 만큼, 산업단지 입주 중소기업의 경영애로 해소와 수출경쟁력 강화를 위해 관련 유관기관과 산업단지 입주기업이 함께 모여 애로를 논의하고 해결책을 모색하는 데 역량을 집중할 것”이라고 강조하며 “산경련이 산업단지와 입주기업 상생발전의 버팀목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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