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스타&컬처팀=이소희 기자] 코코소리가 컴백한다.코코소리는 12일 정오 각종 온라인 음악 사이트를 통해 새 앨범 '미 아모르(Mi Amor)'를 발표한다.‘미 아모르’는 2016년 4월 발매한 디지털 싱글 '절묘해' 이후 약 1년 8개월 만에 발표하는 새 앨범이다. 앨범과 동명의 타이틀곡 '미 아모르'는 라틴리듬의 신나고 중독적인 멜로디와 사랑에 빠진 마음을 가사로 표현한 정열적인 노래다. 밴드 로열파이러츠의 문킴과 수윤이 작곡에 참여했다. 작사는 케이윌, 김연우, 헨리, 소녀시대, 태티서, 이민호, 이준기 등과 작업한 작사가 조이팩토리가 작사를 맡았다.뮤직비디오는 크라우드펀딩으로 신곡 뮤직비디오 제작을 후원해 준 팬들의 응원에 보답하는 코코소리의 열정이 담겼다. 영상에는 코코소리와 신인 배우 호성이 출연한다. 사진&영상 작가인 로타가 메가폰을 잡았다.앨범에는 ‘미 아모르’외에도 신곡 '정전기', 코코의 솔로곡인 '오락가락해(Wishy Washy)', 코코소리의 데뷔곡인 '다크서클(Dark Circle)' 등 총 6개 트랙이 수록됐다. 20페이지의 사진과 함께 가사를 담은 북클릿, 그리고 포토카드도 포함되어 있다.지난해 1월 ‘다크써클’로 데뷔한 코코소리는 독특한 콘셉트의 안무와 의상으로 '제2의 오렌지캬라멜'이라는 별칭을 얻으며 두터운 마니아층을 형성한 여성 듀오다. 데뷔 전부터 애니메이션 연구소 유튜브 채널을 운영해 해외 팬들에게 먼저 얼굴을 알린 바 있다. 최근에는 드라마 '아이돌마스터.KR'를 통해 아이돌을 꿈꾸는 연습생들의 선의의 경쟁과 성장과정을 리얼하게 연기했다. 멤버 소리는 '믹스나인' 최종 톱9에 이름을 올리며 뜨거운 사랑을 받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