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일국 체육상 등 280명 방남 예정 - 北 응원단 229명, 南 경기도 응원 [헤럴드경제=신대원 기자] 평창 동계올림픽 참관을 위한 북한 응원단이 7일 오전 경의선 육로를 통해 내려온다.
통일부는 6일 “북측은 김일국 체육상 등 국가올림픽위원회(NOC) 관계자, 응원단, 태권도시범단, 기자단 등 280명이 7일 오전 9시30분에 경의선 육로를 통해 우리 측 남북출입사무소에 도착할 예정이라고 알려왔다”고 밝혔다.
북한이 알려온 방남 인원은 NOC 관계자 4명, 응원단 229명, 태권도시범단 26명, 기자단 21명 등이다.
북한 응원단은 북측 선수들의 경기와 남북 여자 아이스하키 단일팀 경기, 그리고 일부 남측 선수들의 경기에서도 응원전을 펼칠 것으로 보인다.
북한 태권도시범단 26명은 남측 태권도 시범단과 4차례 공연을 펼칠 예정이다.
9일에는 평창올림픽 개회식 사전공연, 10일에는 속초시 강원 진로교육원, 12일에는 서울시청 다목적홀, 그리고 14일에는 MBC 상암홀 무대에 오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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