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하정우 동생’인 배우 차현우가 황보라와 교제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11일 차현우 황보라 소속사 판타지오는 “두 사람이 교회 지인을 통해 알게 됐고, 1년 전부터 연인으로 지내왔다”고 밝혔다. 이어 “두 사람이 혼기가 찬 나이지만 결혼에 대해서 말하기에는 아직 이르다”고 덧붙였다.
앞서 차현우와 황보라는 2010년 MBC 드라마 ‘로드 넘버원’에 함께 출연한 바 있다. 지난 6월에는 황보라가 차현우의 소속사 판타지오로 둥지를 옮겨 눈길을 끌기도 했다. 이에 대해 소속사 측은 “황보라가 차현우 때문에 소속사를 옮긴 건 아니다. 드라마 촬영 당시에도 서로 잘 알지 못했다”고 설명했다.
서울예대 연극과 출신 차현우는 1997년 남성 듀오 예스브라운으로 연예계에 입문했다. 2000년대 초 극단 ‘유’에서 연기를 시작해 드라마 ‘로드 넘버원’, ‘대풍수’, 영화 ‘퍼펙트 게임’, ‘이웃사람’, ‘577 프로젝트’ 등에 출연했다. 특히 아버지인 배우 김용건과 형인 하정우의 절묘하게 섞어놓은 듯한 외모로 시선을 끈다.
차현우 황보라 열애 소식에 누리꾼들은 “하정우 동생 차현우, 황보라와 열애? 축하드려요”, “하정우 동생 차현우, 황보라와 열애라니… 선남선녀가 따로 없네”, “하정우 동생 차현우 열애, 이러다 형보다 먼저 결혼하는 거 아닌가”, “하정우 동생 차현우, 황보라와 알콩달콩 잘 만나시길” 등의 반응을 보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