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문재연 기자] 국방부는 북한이 단절했던 서해 군 통신선을 복원함에 따라 전날 4차례 통신을 주고받았다고 11일 밝혔다.
최현수 국방부 대변인은 이날 정례브리핑에서 ‘군통신선이 오랫동안 쓰이지 않아 기술적 문제가 있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원인이 밝혀졌나’는 질문에 “아직 구체적으로 밝혀지지 않았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최 대변인은 “어제 오전 8시 개통을 하고 어제 4차례에 걸쳐 계속 (통신을) 주고받는 일이 있었다”며 “오늘도 그건(통신선 기술적 문제) 계속 점검할 생각”이라고 했다. 최 대변인은 “오늘(11일) 군통신선의 기술점검은 오전 8시 한 것으로 알고 있다”고도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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