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원율 기자] 서울시는 11일자로 행정1부시장에 윤준병(56) 전 서울시 기획조정실장, 행정2부시장에 김준기(56) 전 서울시 안전총괄본부장을 정식 임명한다고 밝혔다.
윤준병 행정1부시장은 제26회 행정고시 출신으로 서울시에서 28년2개월간 근무하며 은평ㆍ관악 부구청장, 상수도사업본부장, 도시교통본부장, 기획조정실장 등 주요 실ㆍ본부장 직위를 거쳤다.
김준기 행정2부시장은 제20회 기술고등고시 출신이며, 서울시에서 29년4개월간 근무했다. 균형발전추진단장, 도시기반시설본부시설국장ㆍ도시철도국장, 상수도사업본부 부본부장 등을 지낸 후 지난 2015년 7월부터 안전총괄본부장으로 서울시내 안전관리와 재난예방 정책 등을 총괄해 왔다.
이번 서울시 행정 1ㆍ2부시장은 대통령이 임용권을 갖는 차관급 정무직 국가공무원으로 서울시의 임용제청에 따라 대통령 재가를 받고 임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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