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자흐스탄에 액티언 현지 모델 출시

쌍용자동차가 카자흐스탄에서 반조립 방식(CKD)으로 생산되는 ‘액티언(현지명 노마드)’을 새롭게 출시하고 중앙아시아 시장 진출을 선언했다. 노마드는 카자흐스탄을 비롯한 중앙아시아 시장의 수요와 지역 특성에 맞춰 재탄생한 차량으로 지난해 말 완성차 수출에 이어 카자흐스탄 코스타나이에 있는 아그로마시 홀딩 공장에서 CKD 방식으로 생산돼 본격 판매된다.쌍용차는 향후 노마드의 CKD 생산조립 규모를 연간 1만대 수준으로 늘려 CIS 국가 수요에 탄력적으로 대응할 방침이다.

▶국내 업계 첫 뽀로로 래핑차 서비스 그린카가 국내 최초로 ‘뽀로로 그린카’ 카셰어링 서비스를 출시한다. 이번에 선보이는 뽀로로 그린카는 전면이 뽀로로 캐릭터로 래핑된 차량으로 기아차 레이 2대와 포드 포커스 1대까지 총 3대가 운영된다. 이중 레이 1대는 제주 올레 외돌개 주차장, 다른 2대는 서울 강남고속터미널 3층 옥외주차장에 배치된다. 그린카는 뽀로로 그린카 출시를 기념해 오는 25일까지 홈페이지를 통해 첫 이용회원 대상 ‘사전예약 시승 이벤트’도 진행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3008 밀레’ 홍보대사에 엄홍길 대장

푸조의 한국 공식 수입원인 한불모터스는 푸조의 대표 스포츠 유틸리티 차량(SUV)인 ‘3008 밀레 에디션’의 홍보대사로 엄홍길 대장을 위촉하고 차량을 제공한다. 이번 홍보대사 위촉은 푸조와 프랑스 정통 아웃도어 브랜드 밀레의 장기적 업무 협약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푸조는 세계 최초로 히말라야 8000m 16좌를 완등한 엄홍길 대장의 열정적이고 도전적인 이미지를 통해 레저 활동에 적합한 푸조 3008 밀레 에디션의 활동적인 이미지를 부각시킬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