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연아, 평창올림픽 응원 메시지 남겨
[헤럴드경제=이슈섹션] ‘피겨 여왕’ 김연아가 평창올림픽 응원 메시지를 방송을 통해 전했다.
1일 오후 방송된 ‘SBS 8 뉴스’에서는 평창동계올림픽 홍보대사로 활동 중인 전 피겨 국가대표선수 김연아가 출연해 인터뷰를 진행했다.
이날 김연아는 “평창올림픽 홍보대사로 개막 40일 앞두고 열심히 활동 중이다”라며 앞서 진행했던 유치 프레젠테이셔에 대해서 “당시 많은 분들이 프레젠테이션 참여했고 나는 막바지에 합류했다. 지난 몇 년간 노력하신 분들의 결과다. 눈물 날 수 밖에 없었던 감동적인 순간”이라고 당시 상황에 대해 말했다.
마지막으로 김연아는 “평창올림픽에 대한 많은 관심이 필요하다. 좋은 결과가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5개 종목, 102개의 금메달로 역대 동계올림픽 사상 최대 규모로 치러질 평창동계올림픽에 지금까지 출전 의사를 밝힌 나라는 92개국으로 2014년 소치대회 규모(88개국)를 넘어섰다. 엔트리 마감일은 이달 29일이어서 참가국은 더 늘어날 전망이다. 한국은 7개 종목에 130여명을 출전시킬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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