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합점포수 1년만에 50개로 확대 [헤럴드경제=강승연 기자]KB금융그룹(회장 윤종규)은 29일 서울 강남구 역삼동과 경기도 용인시 수지구에 은행ㆍ증권 복합점포인 ‘KB GOLD& WISE 역삼동종금센터’와 ‘KB GOLD& WISE 수지PB센터’를 신규 오픈했다.

지난 11일 신중동종금센터, 18일 부산종금센터의 문을 연 데 이어 추가 출점이다.

이로써 KB금융은 2016년 말 수도권을 중심으로 24개에 불과했던 은행ㆍ증권 복합점포를 올해 26개를 추가하며 총 50개로 늘리게 됐다.

복합점포에서는 고객의 자산을 통합적으로 분석해 고객의 투자성향과 니즈에 맞는 최적의 종합자산관리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고객은 은행, 증권 점포를 따로 방문할 필요 없이 복합점포에 마련되어 있는 ‘공동상담실’에서 은행과 증권 PB의 서비스를 한 번에 받을 수 있다. 은행ㆍ증권의 우수PB가 ‘One-Team’(하나의 팀)이 되어 다양한 은행ㆍ증권의 맞춤형 상품을 추천하고 부동산투자자문, 세무컨설팅, 해외주식세미나 등 고객의 니즈에 맞는 자문컨설팅 제공한다.

복합점포만의 차별화된 서비스 제공을 위해 다양한 오픈기념 고객 이벤트 및 혜택도 제공된다. 2월 말까지 수지PB와 역삼동종금 복합점포로 국내외 주식을 입고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최대 43만원 상품권을 제공한다. 모든 복합점포에서는 KB증권 신규고객 대상으로 주식담보대출 우대금리 적용 혜택과 경제전망세미나, 꽃꽂이 강좌 등의 다채로운 고객 초청 문화 행사도 제공될 예정이다.

KB금융그룹의 WM부문을 총괄하고 있는 박정림 부사장은 “원스톱 종합 자산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복합점포의 지속적인 확대 및 다양한 공동영업 모델의 구축을 통해 고객기반을 확대하고, 고객을 위한 최적의 종합자산관리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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