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세진 기자]SK E&S(대표이사 유정준)는 11개 자회사와 함께 지역 주민을 위한 ‘2017 행복나눔 릴레이’ 활동을 펼치고 있다.
SK E&S는 지난 11월부터 겨울철을 대비해 지역의 어려운 이웃에게 연탄과 김치, 쌀, 가스레인지 등 생필품을 지원하고 있다.
행복나눔 릴레이에는 SK E&S를 포함해 코원에너지서비스, 부산도시가스, 충청에너지서비스, 영남에너지서비스(구미, 포항), 전남도시가스, 강원도시가스, 전북에너지서비스 등 8개 도시가스 자회사와 나래에너지서비스, 위례에너지서비스, 파주에너지서비스 등 3개 발전 자회사가 참여한다.
각 사는 소외계층과 독거노인, 소년소녀 가장, 무료급식소, 복지시설 등에 김장김치와 가스기기, 쌀, 라면 등을 전달했다.
이와 더불어 SK E&S는 전력, 도시가스, 난방을 공급하는 친환경 에너지기업으로서 에너지 빈곤층을 위한 사회적 책임활동도 전개하고 있다.
SK E&S는 지난 5월 광양지역의 사회복지시설과 독거노인 세대에 폭염을 대비해 냉방용품을 지원했고, 코원에너지서비스는 지난 8월부터 취약계층을 적극 발굴해 정부의 에너지효율 개선사업을 통해 권역 내 50여 가구가 노후보일러 교체, 창호 및 단열 시공 등을 제공받을 수 있도록 지원한 바 있다.
또 충청에너지서비스는 권역 내 취약계층에게 3000만원 상당의 가스레인지와 생필품 등을 지원했다. 부산도시가스, 영남에너지서비스, 강원도시가스 등은 권역 내 노인, 장애가구, 다문화가정 등 소외된 이웃을 위해 가스안전차단기 타이머콕 무상 보급, 가스소모품 교체 등을 실시하고 있다.
SK E&S 관계자는 “현재 우리나라의 130만 가구 이상이 에너지빈곤층인 현실을 감안해 에너지기업으로서의 사회적 책임을 다할 것”이라며 “장기적이고 지속적으로 사회적 가치를 창출할 수 있는 새로운 활동을 발굴해 상생하는 친환경에너지 기업이 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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