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대세 부인, 항공사 승무원 출신 일어 능통  

[헤럴드경제=이슈섹션] 정대세가 부인과의 에피소드를 공개해 시청자에게 웃음을 선사했다.

정대세는 25일 방송된 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에서 부인에 대해 “후지산보다 무섭다”고 전했다.

이날 정대세는 “아내 눈치를 본 적이 있나”라는 질문에 “밤 12시가 통금인데 어느 날 12시를 넘겨 집에 갔더니 현관에서 와이프가 서 있더라”라고 말문을 열었다.

그러면서 일본 후지산의 대폭발에 아내를 비유했다. 정대세는 “사람들은 후지산 폭발을 제일 무서워하는데 나는 아내가 폭발하는 걸 제일 무서워한다”고 재치 있는 답변을 해 폭소를 자아냈다.

정대세 선수의 부인 명서현 씨는 국내 항공사 승무원 출신으로, 정대세보다 한 살 연상이다. 남희석의 소개로 만나 연을 맺은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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