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복지부장관상 종합대상 - 고려대안산병원

고려대학교 안산병원(병원장 차상훈·사진)은 의료의 불모지나 다름없던 안산에 30여년전 유일한 종합병원으로 문을 열었다. ‘보국애민(報國愛民)’의 정신과 ‘환자중심’이라는 설립취지에 따라 고대안산병원은 안산 시민 뿐만 아니라, 외국인 노동자의 건강지킴이를 자처하여 무료검진 사업을 진행하고있다. 또한, 노인간호봉사, 자선바자회, 다양한 무료건강교실 등을 개최해 대학병원에 걸 맞는 사회봉사 활동을 활발히 전개하고있다.

고대 안산병원은 1993년 몽골 셀링게도 종합병원에 의료봉사단 파견, 2004년 스리랑카 지진해일 의료봉사활동, 2005년 파키스탄 재난지역 의료진파견, 2010년 아이티 대지진 의료봉사를 비롯한 베트남 캄보디아 등 개발도상국을 대상으로 한 다양한 활동을 전개하고있으며 특히 세월호 사태를 겪으면서 안산 단원고 학생들과 생존자들의 치료에 헌신했다.

최첨단 의료시스템과 국내최고의 의료진이 하나가 되어 최상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자 노력하고 있는 고대안산병원은 수준높은 진료서비스와, 나눔과 상생을 위한 사회책임경영으로 국민에게 사랑받는 병원으로 거듭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