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서인=컬쳐마케팅컴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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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서인 안타까운 도전, 인기 얻으려 할 때마다…최서인 유독 고생 많았던 개그우먼 생활최서인 앓은 난소암 치명적 위험

[헤럴드경제 스타&컬처팀=김수정 기자] 최서인 사망에 애도가 이어지고 있다.최서인은 18일 난소암 투병 중 사망했다.SBS 공채 10기로 데뷔한 최서인은 '코미디빅리그'에서 활약하며 인기를 얻었다. 최서인은 2014년경 난소암 수술 후 병세가 호전됐지만 최근 암이 재발하면서 병마를 이겨내지 못했다.최서인은 유독 우여곡절이 많았던 스타이기도 하다. 최서인은 2008년 SBS 공채 개그맨으로 출발했지만 3년 후 SBS와 계약이 종료되면서 동료들과 KBS 문을 두드리기도 했다. 당시 최서인은 한 매체와 인터뷰에서 “‘웃찾사’가 폐지되면서 개그할 무대가 사라졌다. 주변에서는 '좀 더 기다려보라'고 했지만 나이도 있고 해서 결단을 했다”고 눈물을 쏟은 바 있다. 최서인은 병세가 호전된 후 '코미디 빅리그'에서 인기를 얻기 시작했지만 병이 재발되면서 또 다시 꿈에서 한 발 멀어져야만 했다.한편 최서인을 괴롭혔던 병명은 난소암으로 여성암 중 사망률이 47% 이상 되는 치명적 암이다. 특별한 증상이나 발견지점이 없는 까닭에 소리없는 살인자로도 불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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