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서초구(구청장 조은희)는 ‘서리풀컵(커피컵 모양 재활용품 분리수거함)’이 행정안전부 주관 ‘2017년도 지방재정개혁 우수사례’에 선정됐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선정은 2015년 ‘엄마 행정, 서초구 알뜰살림 운영’, 2016년 ‘스피드 재건축 119’에 이은 것으로 서울시 자치구 중 유일하게 3년 연속 선정된 것이다. 시상식은 오는 6일 열린다.

‘서리풀컵’은 강남대로 등의 유동인구 밀집지역의 쓰레기가 일회용 커피 용기 등 대부분 재활용품인점에서 착안해 커피 컵 모양으로 분리수거함을 디자인했다.

이진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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