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최대 규모ㆍ높이…특화 설계로 입주기업 자부심 공원ㆍ피트니스 센터 등 마련 ‘원스톱 업무환경’ 갖춰
[헤럴드경제=정찬수 기자] 태영건설과 SK D&D는 서울 강남과 마주한 성동구 성수동에 지식산업센터 ‘성수 W센터 데시앙플렉스<투시도>’를 이달 분양한다고 4일 밝혔다. 성수동에서 최대 규모, 최고층으로 영동대교 남단까지 2.5㎞, 삼성동 복합개발지구 개발 지구까지 4㎞로 개발 수혜가 기대된다.
‘성수 W센터 데시앙플렉스’는 성수동2가 280-6,7,8,9 일대 엠코코리아 부지에 들어서며 지하 4층~지상 20층으로 설계된다. 연면적은 7만327㎡에 달해 이마트 성수점(5만4313㎡)보다 넓다. 건물 최고 높이도 아파트 25층 높이인 82m에 달해 상징성을 품을 전망이다.
센터는 동일로가 바로 앞이고 영동대교가 가까워 성수동 최고 입지를 갖췄다. 또 지하철 성수역(2호선), 건대입구역(2ㆍ6호선), 어린이대공원역(6호선) 등이 인접해 있다. 동부간선도로, 내부순환로, 강변북로, 올림픽대로 등 진입도 쉬워 수도권 전역으로 이동이 편하다.
편의시설도 돋보인다. 우선 총 539대, 법정 기준 대비 187%의 주차공간을 확보했다. 24인승 고속 엘리베이터, 주차유도 시스템, 무인 정산시스템 등도 도입된다. 1층에선 에스컬레이터로 바로 접근할 수 있는 공유회의실(2층ㆍ약 991㎡)을 조성하고 야외엔 아남공원과 연계된 개방형 광장을 조성할 계획이다.
녹색인증을 받은 태양광ㆍ지열 등 신재생에너지가 도입되며 LED조명을 적용해 관리비 절감도 꾀했다. 선호도가 높은 전용면적 42~89㎡ 단위세대 구성과 18층 옥상 정원과 연계된 프리미엄 오피스 5개 실은 희소성 높은 7.6m 층고의 복층형으로 설계된다.
분양 관계자는 “성수동은 우수한 강남 접근성으로 스타트업 기업이 몰려 40여 지식산업센터가 분양을 끝냈다”며 “랜드마크급으로 들어서는 ‘성수 W센터 데시앙플렉스’는 원스톱 업무환경을 갖춰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고 말했다.
분양 홍보관은 서울시 성동구 성수동 2가 280-38 아인빌딩 1층에 7일 오픈 예정이다. 방문객들은 VR(가상현실) 시스템을 통해 단지가 들어서는 주변 입지와 공용회의실, 광장, 공원 등을 둘러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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