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순천)=박대성 기자]전남 순천 성가롤로병원은 순환기내과 환자들을 대상으로 보호자가 필요 없는 간호·간병 통합서비스병동을 도입한다고 3일 밝혔다.
성가롤로병원(병원장 제라르도 수녀)에 따르면 간호·간병 통합서비스는 보호자나 간병인없이 전문 간호인력이 24시간 입원환자를 돌봐주는 고품질 입원서비스로 이 곳 순환기내과병동 총 39병상 입원환자를 대상으로 운영에 들어갔다.
병원 관계자는 “의료의 질적 향상은 물론 가족간병으로 인한 사회적 부담 및 개인 간병인 고용에 따른 경제적 부담까지 경감시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종교재단 병원으로서, 지역민의 경제적 부담은 줄이고 건강을 지켜드리는 공공적 역할을 수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