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슈섹션] 지난 10월 입대한 배우 겸 가수 이준이 신병교육대 수료식에서 사단장 표창을 받은 사실이 알려지며 최근 군복무를 착실히 하고 있는 스타들에 대해서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1일 이준의 소속사 프레인TPC는 “지난 11월 30일 이준이 육군 8사단 신병교육대 훈련을 무사히 마쳤다”며 근황을 알렸다. 이어 “신병교육대 훈련생 184명 중 가장 우수한 성적을 받아 사단장 표창을 받았다”고 덧붙였다. 이준은 현재 8사단 차돌대대로 자대 배치를 받아 현역으로 복무하고 있다. 입대 당시에도 조용히 입대하며 “건강하고 성실하게 의무를 다하고 오겠습니다”라는 소감을 밝힌 바 있다.

[사진=8사단 신병교육대 공식 홈페이지 캡처]
[사진=8사단 신병교육대 공식 홈페이지 캡처]

이준이 연예활동 때와 마찬가지로 군생활에도 열심을 다한다는 소식이 알려지며, ‘김수현, 주원, 임시완, 택연 등 입대 후 타의 모범이 되고 있는 군(軍)스타들도 함께 조명되고 있다. 우선 김수현은 이준보다 하루 먼저 입대해 지난달 29일 1사단 신병교육대를 수료하며 ‘우수훈련병’(4등)으로 뽑혔으며 현재 수색대대에서 복무 중이다.

이 밖에 주원, 임시완, 택연 등도 우수한 성적으로 조교로 발탁돼 복무 중이다. 주원은 3사단 신병교육대에서 이준처럼 ‘최우수 훈련병’으로 뽑혔으며 현재 백골부대 조교로 복무하고 있다. 임시완과 옥택연 역시 각각 25사단과 9사단 신병교육대에서 훈련을 마치며 훈련점수와 바른 태도로 신병교육대 조교로 뽑혀 복무 중이다.

최근 수색대대 배치를 받아 복무 중인 김수현. [사진=MBC ‘연예투데이’ 방송 캡처]
최근 수색대대 배치를 받아 복무 중인 김수현. [사진=MBC ‘연예투데이’ 방송 캡처]
군 조교로 복무 중인 임시완(왼쪽)과 주원. [사진=SBS ‘한밤’ 방송 캡처]
군 조교로 복무 중인 임시완(왼쪽)과 주원. [사진=SBS ‘한밤’ 방송 캡처]
옥택연 역시 군 조교로 복무 중이다. [사진=JYP엔터테인먼트]
옥택연 역시 군 조교로 복무 중이다. [사진=JYP엔터테인먼트]

한편 이준은 지난 2009년 보이그룹 ‘엠블랙’ 멤버로 가요계에 데뷔했다. 이후 배우로 변신, 다수의 작품에 출연하며 연기력을 인정받았다. 또한 최근 군복을 입고 훈련을 받는 이준의 최근 모습이 8사단 신병교육대 공식 홈페이지에 올라와 있어 눈길을 끈다. 이준은 오는 2019년 7월 23일 ‘배우 이준’으로 돌아온다.


joy@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