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성 아이돌그룹 히스토리(HISTORY)가 데뷔 후 처음으로 라디오 DJ에 도전한다.
히스토리는 지난 7일을 시작으로 새롭게 개편된 멜론의 히스토리 아티스트 채널을 통해 '히스토리 FM(HISTORY FM)'를 진행한다.
'히스토리 FM'은 미니 라디오 프로그램으로, 월요일부터 토요일까지 밤 10시부터 약 3분 분량으로 꾸며질 예정. 매주 정해진 테마에 맞는 청취자 사연을 받아 소개하고 추천곡을 들려주는 방식으로 구성된다. 아울러 깜짝 퀴즈, 이벤트 등 다양한 코너를 마련해 청취자들과 거리를 좁혀나갈 계획이다. 앞으로 '히스토리FM'은 멤버들의 일상을 공유하는 등 현장감을 살린 콘텐츠로 만들어질 전망이다.
꾸미지 않은 자연스러운 모습을 보여줄 수 있는 라디오를 통해 팬들과 특별한 추억을 만들어가겠다는 각오다.
방송을 접한 팬 역시 "매일매일 들을 수 있으니까 좋은 것 같아요", "굉장히 임팩트 있네요. 다음회가 더욱더 기대 되요", "목소리만 들어도 좋다 매일매일" 등의 뜨거운 반응을 보이며 히스토리의 DJ 데뷔를 축하했다.
히스토리는 데뷔 후부터 꾸준히 팬들과 함께 하는 다양한 팬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지난달 23일 발표한 새 음반 '디자이어(DESIRE)'의 타이틀곡 '싸이코(Psycho)'로 컴백했을 당시 현장을 찾은 팬들을 위해 팬데이트를 개최한 바 있으며, 이후 진행한 팬미팅 현장에서는 멤버들이 직접 준비한 미니선풍기로 '역조공'을 하는 깜짝 이벤트를 펼쳤다.
뿐만 아니라 '싸이코'의 뮤직비디오 공개 후 온라인을 중심으로 뜨거운 반응이 일자 퍼포먼스 버전 뮤직비디오를 따로 재편집해 오픈하는 성의로 감동을 자아내기도 했다. 김하진 이슈팀기자 /hajin10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