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명수 기자] 인도네시아를 방문중인 문재인 대통령이 15명의 인도네시아 경호원들로부터 의미있는 경례를 받았다.

청와대에 따르면 9일 문재인 대통령가 머물고 있는 자카르타 숙소에 갑자기 인도네시아 경호사령부 경호원 15명이 갑자기 방문했다.

이들 가운데 선임 경호원이 문재인 대통령에게 서툴지만 한국말로 ‘대통령님! 프레디 중령입니다”라고 관등성명을 밝혀 놀라게 했다.

알고보니 이들은 청와대 경호처에서 위탁 교육을 받은 인도네시아 경호원들이었다.

청와대는 지금까지 인도네시아 ,아랍에미리트 등 10개국 577명의 경호원들을 위탁교육했다.

이들은 한국에서 경호 교육을 받은후 자국으로 돌아가 자국 대통령 경호 등 경호분야에서 맹활약을 하고 있다.

문재인 대통령은 이들과 반갑게 악수를 하며 격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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