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주말드라마 '기분 좋은 날'에 출연중인 배우 김형규와 그룹 빅스 홍빈의 '달콤 셀카'가 팬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7월 7일 김형규 소속사 BH엔터테인먼트 측은 '기분 좋은 날' 촬영 중 쉬는 시간을 갖고 있는 김형규와 홍빈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두 사람은 각기 다른 매력을 뽐내며 여심 사냥에 나섰다. 김형규는 홍빈의 어깨에 팔을 두르며 리드하는 모습을 보여 형으로서 의젓함을 드러냈다.
1살 차이인 김형규와 홍빈은 또래임에도 김형규는 형으로서 동생 홍빈을 살뜰히 챙겨주고 있으며, 홍빈 또한 김형규를 잘 따르며 친형제 이상의 우애를 과시했다.
극중 김형규는 능력, 애교, 패션센스 그리고 말발까지 4박자를 고루 갖춘 20대 후반의 치과 레지던트 서인우 역으로, 홍빈은 겉멋 가득하지만 매력 넘치는 까칠한 피팅모델 유지호역으로 각각 열연 중이다.
'기분 좋은 날'은 두 사람 모두에게 특별한 의미를 지닌 작품이다. 드라마 '황금의 제국'과 '쓰리 데이즈'를 통해 시청자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던 김형규의 첫 주연급 캐스팅이자 아이돌 그룹 빅스 소속인 홍빈의 드라마 데뷔작이기 때문이다.
작품 안팎으로 막내역할을 맡고 있는 김형규와 홍빈은 평소 연기에 대한 열정을 보이며 밤낮으로 대본연습에 매진해 뛰어난 연기력을 보여줄 뿐만 아니라 가족드라마로서 자신보다 경력이 훨씬 많은 선배 연기자들에게 막내역할을 톡톡히 하며 촬영장에서도 활력소 역할을 도맡아 사랑을 듬뿍 받는다는 후문이다.
이처럼 각기 다른 매력으로 여성 팬층을 어필하는 김형규와 홍빈의 연기행보에 귀추가 주목된다. 조정원 이슈팀기자 /chojw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