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슈섹션] 카카오프렌즈보다 ‘더 귀여운 녀석들’이 나타났다?

10일 카카오는 카카오TV 티저 광고를 통해 카카오프렌즈의 뒤를 잇는 새 캐릭터 ‘니니즈(NINIZ)’를 공개했다.

약 30초 분량의 영상에는 ‘니니즈 쏭’을 부르는 너구리, 하마, 토끼, 펭귄 등을 떠올리게 하는 7가지 캐릭터들이 등장한다.

동글동글하면서도 귀여운 모습으로 노래를 부르는 캐릭터들은 극강의 귀여움으로 이전 캐릭터 ‘카카오 프렌즈’와는 외형부터 다르다.

아직까지는 캐릭터 각각의 이름이나 구체적인 콘셉트 등은 밝히지 않았지만 카카오 측은 “‘니니즈’는 카카오프렌즈와 다른 세계관을 가지고 있는 캐릭터”라며 “동물을 모티브로 만들어졌다”고 밝혔다.

특히 이날 공개된 동영상 처음에 ‘가까이 가지 마시오’라는 문구가 있어 누리꾼들 사이에서 ‘반전이 있을 것 같다’며 궁금증을 드러내고 있다.

한편 카카오의 새 캐릭터 ‘니니즈’들은 이달 말 공식 출시와 함께 이름, 캐릭터 등이 공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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