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동천체육관 ‘2017 울산채용박람회’ 22일 종하체육관 ‘청년구직자 자기PR 콘테스트’
[헤럴드경제(울산)=이경길 기자] 본격적인 취업시즌을 맞아 울산시가 다채로운 채용행사를 마련한다.
울산시는 정부의 일자리정책에 동참하고, 구인기업과 구직자 간 만남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오는 13일과 22일 ‘2017 울산채용박람회’와 ‘청년구직자 자기PR 콘테스트’를 각각 개최한다고 밝혔다.
오는 13일에는 동천체육관에서 ‘알쓸新JOB’(알고오면 쓸모있는 새로운 JOB 채용박람회)이라는 슬로건으로 ‘2017 울산채용박람회’가 진행된다. 이 행사에는 유망 중소기업 등 113개의 구인기업이 참가해 400여 명의 구직자를 채용한다.
특히, 혁신도시 이전공공기관인 한국동서발전㈜ 협력업체 ㈜비엠티 등 19개사와 한국에너지공단 협력업체 ㈜럭스코 등 7개사가 참가해 내실있는 박람회가 예상된다.
또 22일에는 정부가 주관하는 지역박람회(11월 22일∼25일,부산벡스코)와 연계해 오후 1시부터 종하체육관에서 ‘취준진담, 희망을 말하다’(취업준비생의 진심을 담은 목소리)라는 슬로건으로 ‘청년구직자 자기PR 콘테스트’가 열린다.
울산시 관계자는 “다양한 채용행사를 통해 구직자들에게는 취업의 기회를 확대하고, 기업에는 우수한 인재를 채용할 수 있는 공생발전의 장이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