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멜라니아 잡지 화보=OCEAN DRIVE, GQ 표지)
(멜라니아 잡지 화보=OCEAN DRIVE, GQ 표지)

멜라니아, 트럼프 방한에 눈길멜라니아 트럼프에 카를라 브루니 일침 뭐라고 했나

[헤럴드경제 스타&컬처팀=김수정 기자] 트럼프 대통령이 방한한 가운데 영부인 멜라니아 트럼프가 이목을 끌고 있다.멜라니아 트럼프는 남다른 영부인 패션과 이력으로도 유명하다. 멜라니아 트럼프는 지난해 한 매체와의 인터뷰를 통해 "내 과거를 들춘 것처럼 왜 빌 클린턴의 불륜은 거론이 안되느냐"고 지적하며 눈길을 끌었다.당시 트럼프의 경선 경쟁자들이 멜라니아의 누드 화보를 광고와 신문에 사용했던 터다. 당시 멜라니아는 "나는 모델 시절에 했던 일에 자부심을 느낀다. 매우 열심히 일했다"고 자신을 둘러싼 가십을 일축했다.멜라니아는 슬로베니아 태어나 모델 활동을 하다 2005년 트럼프 대통령의 셋째 부인이 됐다.하지만 멜라니아에 대해 니콜라 사르코지 전 프랑스 대통령 부인 카를라 브루니는 자신과 멜라니아를 비교하지 말라고 불쾌해하기까지 했다. 브루니와 멜라니아는 ‘대통령과 결혼한 모델’이라는 공통점이 있다. 누드 사진에 관한 한 기자의 질문에 브루니는 “나와 멜라니아 여사의 경우는 전혀 다르다”고 일축하며 “나는 모델로도, 음반을 낸 가수로도 제대로 평가를 받았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내 사진은 훌륭한 사진작가가 촬영한 더 예술적인 작품"이라고 못박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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