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손미정 기자] 전국경제인연합회(회장 허창수)는 오는 17일 여의도 전경련회관에서 ‘4차 산업혁명 시대의 유통산업 발전 방향’을 주제로 한ㆍ일 공동세미나를 개최한다. 전경련이 기획한 ‘4차 산업혁명 시대, 우리산업의 미래를 묻다!’ 세미나 시리즈 중 두 번째 세미나다.
전경련은 “한국과 일본의 4차 산업혁명 기술이 소비자와 가장 밀접한 유통 분야에서 어떻게 실현되는지 살펴보고 양국 유통정책의 흐름과 바람직한 유통산업 육성 방향을 짚어볼 예정” 이라고 밝혔다.
세미나 첫 번째 세션은 기업 현장의 전문가가 연사로 나서 ‘한ㆍ일 선진 유통시스템 소개 및 미래 유통산업 환경 전망’ 이라는 주제로 한국과 일본의 소비 현장에서 어떻게 4차 산업혁명 기술이 적용되고 있는지 전달할 예정이다.
두 번째 세션에서는 일본의 유통 전문가 카와노 센슈대학교 교수가 일본 유통정책 변천사에 대해 설명한다. 세 번째 세션은 4차 산업혁명 시대의 바람직한 유통정책 방향에 대해 정연승 단국대 교수의 발표가 진행될 예정이다.
세미나 참가비는 무료이며, 참석을 희망하는 사람은 전경련 홈페이지(www.fki.or.kr)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