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슈섹션]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6일(현지시간) “훌륭한 신사인 문재인 대통령을 만나려고 한국으로 떠날 준비를 하고 있다”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방한을 앞두고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이같이 밝혔다. 그는 “우리는 모든 것을 해결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1박 2일간의 방한 일정 동안 문 대통령과 정상회담 등을 통해 한미 양국 간 난제들을 잘 풀어낼 수 있을 것이라는 의미로 해석된다.
트럼프 대통령은 부인 멜라니아 여사와 함께 7일 오전 일본을 떠나 정오쯤 우리나라에 도착한다. 그는 첫 일정으로 주한 미군기지인 ‘캠프 험프리스’에 방문하고 이후 문재인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갖는다. 다음날인 8일 국회에서 연설을 하고 마지막 일정으로 국립현충원을 방문해 현충탑에 헌화한 뒤 오후 출국할 예정이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트위터를 통해 방일의 성과에 대해 언급하기도 했다. 그는 “일본 방문과 아베 총리와의 우정은 위대한 우리나라를 위해 많은 이익을 산출했다”며 “막대한 군사 및 에너지(분야) 수주가 발생하고 있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