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대구경북=김성권 기자]경북농협(본부장 여영현)은 농업의 공익적 가치를 헌법에 반영하기 위한 1천만명 서명운동을 지난 1일부터 전개하고 있다고 5일 밝혔다.
이날 오전 경북도청 동락관 에 열린 농업인의 날 기념행사에 앞서 김관용 경북지사는 농업가치 헌법 반영 국민공감 운동 에 동참하기 위해 경북 1호로 서명 했다.
여영헌 경북농협 본부장은 “앞으로 경북 농협은 경상북도 농업인단체, 소비자단체 등 각계각층 경북도민들의 공감대를 구축하여 농업가치의 헌법 반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김관용 경상북도지사는“농업의 공익적 가치가 새로운 헌법에 꼭 반영돼 농업인은 물론 국민 모두의 행복이 증진되기를 기대한다.”며 이를 위해 경상북도 민들의 적극적인 동참을 당부했다.
한편 농업의 공익적 기능이란 농업과 농촌이 식량을 안정적으로 공급하는 역할 이외에도 농촌경관 및 환경 보전, 수자원 확보와 홍수 방지, 생태계 보전, 지역사회 유지, 전통문화 계승 등 다양한 공익적 역할을 수행하는 것을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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