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염된 토지 평가’ 주제 논의 펼쳐
[헤럴드경제=정찬수 기자] 한국감정원은 지난 10월 31일 중국 광둥성 주하이에서 중국토지평가사, 토지등기대리인협회, 일본부동산연구소와 함께 ‘제8차 한ㆍ중ㆍ일 국제부동산 심포지엄’을 개최했다고 3일 밝혔다.
심포지엄에선 3개국의 부동산 관련 전문가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제성장 과정에서 주목받는 ‘오염된 토지 평가’를 주제로 한 발표와 의견 교환이 이뤄졌다.
변성렬 한국감정원장 직무대행은 “한ㆍ중ㆍ일 3국의 부동산 전문가들이 서로 머리를 맞대고 지혜를 모으면 도움이 되는 결과를 얻을 수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한국감정원은 감정평가기법 고도화 연구를 비롯해 부동산 시장관리 전문기관의 역할을 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한ㆍ중ㆍ일 국제부동산 심포지엄’은 부동산 분야 전문가들이 모여 주요 현안과 정보를 공유하고 발전방안을 모색하고자 지난 2010년부터 3개국이 순서대로 열고 있다. 내년 제9차 회의는 한국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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