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손인규 기자]한국노바티스(대표 클라우스 리베)와 구세군자선냄비본부(사무총장 곽창희)는 여성 암 환우와 그 가족들을 위한 ‘가화맘사성’ 캠페인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가화맘사성은 여성 암환우가 스스로 간병하며 가족까지 돌봐야 하는 등 사회적으로 어려운 처지에 있다는 점에 착안, 여성 암환우가 가족들과 함께 마음을 치유하고 희망을 충전할 수 있도록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캠페인이다.
2017 가화맘사성 캠페인은 ‘가화맘사성 클래스’, ‘가화맘사성 가족여행’, ‘가화맘사성 반찬 배달’ 등 3가지 프로그램으로 구성돼 11월 2일부터 2개월간 진행된다.
‘가화맘사성 클래스’는 여성 암 환우에게 팝아트 또는 캘리그라피를 무료로 배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총 60명(팝아트 30명, 캘리그라피 30명)을 선정해 4주 간의 클래스를 제공한다.
‘가화맘사성 가족여행’은 여성 암 환우와 가족이 함께 떠나는 가족여행 프로그램이다. 총 20가족을 선정해 11월 30일(목)부터 12월 1일(금)까지 힐링 가족여행 기회를 제공한다.
‘가화맘사성 반찬 배달’은 여성 암환우가 식사 준비 부담을 덜고 건강한 식단을 쉽게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된 프로그램이다. 주 1회씩 4주에 걸쳐 건강한 식재료와 저염식으로 만든 반찬을 집으로 배달해준다. 총 100명을 선정해 12월 한달간 반찬이 제공할 예정이다.
가화맘사성 캠페인은 구세군자선냄비본부 홈페이지(http://www.jasunnambi.or.kr)와 한국구세군 홈페이지(http://www.salvationarmy.kr)에서 신청 가능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