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탄수화물 끊기를 이용한 다이어트가 소개되어 눈길을 끌고 있는 가운데 탄수화물 중독 테스트가 공개돼 화제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탄수화물 중독 테스트’이라는 제목으로 게시물이 게재됐다.
공개된 게시글에 따르면 다음 10가지 항목 중 4가지 이상이 해당되면 탄수화물 중독을 의심해봐야 하는 것.
한편 탄수화물은 하루에 약 100g 정도 섭취하는 것이 이상적인데 이 이상을 섭취하거나 초콜릿, 쿠티 등의 당질이 많이 함유된 음식을 억제하지 못하면 탄수화물 중독을 의심할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탄수화물 중독 진단 테스트의 항목은 다음과 같다.
1. 아침에 밥보다는 빵을 먹는다.
2. 오후 3~4시쯤이면 집중력이 떨어지고 배고픔을 느낀다.
3. 밥을 먹은 뒤에 귀찮음을 느낄 때가 있다.
4. 내 주변엔 항상 초콜릿과 과자가 있다.
5. 방금 밥을 먹었는데 허기가 가시지 않는다.
6. 자기 전에 야식을 먹지 않으면 잠이 오지 않는다.
7. 식이요법 다이어트는 3일을 넘기지 못하고 포기 한다.
8. 단 음식을 상상만 해도 먹고 싶어진다.
9. 음식을 방금 먹은 후에도 만족스럽지 않다.
10. 배가 불러 속이 거북해도 계속 먹는다.
탄수화물 중독 테스트를 접한 누리꾼들은 “탄수화물 중독 테스트, 나네 나” “탄수화물 중독 테스트, 다들 이런 거 아니었어?” “탄수화물 중독 테스트, 중독 어떻게 끊지?” “탄수화물 중독 테스트, 다이어트 해야되는데 탄수화물 끊는 게 제일 힘드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