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슈섹션]롯데 자이언츠가 고심 끝에 팀을 5년만의 가을야구로 이끈 조원우 감독과 재계약을 체결했다.
롯데 자이언츠는 26일 조 감독과 계약금 3억 원과 연봉 3억 원 등 3년 총액 12억 원에 계약했다고 밝혔다.
롯데 구단은 “조 감독이 정규리그 3위로 팀을 포스트시즌에 진출시키고, 한 시즌 최다승인 80승을 달성한 지도력을 높이 평가했다”고 설명했다.
조원우 감독은 “다시 신임해준 구단에 감사하다. 팀에 부족한 부분을 보완하여 더욱 강한 팀으로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계약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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