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나래 기자] 삼성바이오로직스가 3분기 실적이 예상치를 뛰어넘으면서 중장기 실적 호전 기대감에 상승하고 있다.
26일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전일대비 1.51% 상승한 37만500원을 기록중이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3분기 영업이익이 205억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흑자전환했다고 전날 공시했다. 매출은 1275억으로 141.5% 증가했고, 당기순손실은 317억원으로 적자를 지속했다.
진흥국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삼성바이오로직스는 3분기 영업이익 205억원을 달성하면서 기존 추정치 48억원을 대폭 웃도는 어닝서프라이즈를 달성했다”며 “매출은 전망치를 15% 상회했다”고 말했다.
이에 중장기적인 실적에 대한 기대감도 커지고 있다. 올해 연간 매출액과 영업이익 천망치를 각각 4405억원, 419억원으로 제시했다.
박시형 IBK투자증권 연구원은 “1공장 풀가동과 2공장의 가동률 상승으로 매출이 늘었고 이익도 개선됐다”며 “중장기적 실적 전망치를 상향조정하고 있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