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착공 예정 대형마트에 EMS 공급
[헤럴드경제=최준선 기자] 필링크의 자회사 유엠에너지(대표 엄주호)는 내년 상반기 중 착공될 베트남 대형마트의 에너지저장장치(Energy Storage SystemㆍESS) 와 에너지관리시스템(Energy Management SystemㆍEMS) 공급 사업에 참여한다고 26일 밝혔다.
유엠에너지는 국내 대형마트와 편의점 등 건설 사업으로 연간 1조원 이상의 매출을 올리고 있는 대형 건설업체와 함께 베트남 시장에 진출한다. 유엠에너지는 대형마트의 EMS를 담당할 계획이다.
엄주호 유엠에너지 대표는 “전력 수요가 부족한 베트남에 신규 공장이 늘어남에 따라 ESS, EMS에 대한 베트남 정부의 관심이 매우 높다”며 “베트남 진출을 기반으로 동남아시아와 유럽 등 글로벌 시장에 진출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