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화재(사장 안민수ㆍ사진가운데)는 지난 25일 서울 중구 호암아트홀에서 제 8회 장애청소년 음악회 ‘뽀꼬 아 뽀꼬’<사진>를 개최했다. ‘뽀꼬 아 뽀꼬(POCO A POCO)」는 ‘조금씩, 조금씩’이라는 뜻을 가진 이태리 음악용어로 장애청소년들이 음악가의 꿈을 이루기 위해 ‘조금씩, 조금씩’ 쉬지 않고 노력해 발전해 간다는 의미로 붙여진 이름이다. 장애인먼저실천운동본부(이사장 이수성), 국립특수교육원(원장 김은숙)과 함께 음악에 재능 있는 장애청소년들에게 교육과 공연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Oh! Happy Day’를 주제로 열린 음악회에는 장애청소년 49명과 음악 멘토, 삼성화재 임직원 및 자녀로 구성된 오케스트라단과 삼성화재 합창단이 참여했다. 특히 올해는 촉망 받는 연주자로 활동 중인 시각장애인 피아니스트 김예지 씨와의 협연 무대가 화제를 모았다. 삼성화재 안민수 사장은 이 날 음악회에 앞서 3명의 장애청소년들에게 ‘음악재능 장학증서’를 전달했다.
문호진 기자/mh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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