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성남)=박정규 기자]성남시청소년재단(이사장 이재명) 은행동 청소년문화의집은 오는 30일부터 다음달 11일까지 성남시공적개발원조(ODA) ‘설원속에 피어나는 휴먼스쿨’ 프로그램을 네팔 카트만두 씸빠니 마을에서 진행한다고 23일 밝혔다.

카트만두에서 남서쪽 심빠니 마을에 위치한 스리 저너컬얀 세컨더리 스쿨이 이번 목적지이다. 지난 1968년도에 설립된 이 학교에는 학생 620여명이 부족한 교실수와 열악한 교육 환경에서 공부하고 있어 신축 지원이 필요한 학교다.

국제적 원조가 필요한 이곳에 2017년 성남시공적개발원조(ODA)사업 설원속에 피어나는 휴먼스쿨 프로그램으로 성남시국제교류단을 파견 봉사활동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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