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협중앙회(회장 이종구)와 어업인교육문화복지재단(이하 어업인 재단)이 3일 오후 서울 잠실 수협중앙회 회의실에서 ‘2014년도 어촌 다문화가정 모국방문’ 발대식을 개최하고, 결혼 이민 여성들이 고향에 방문할 수 있도록 왕복항공권화 체재비, 여행자보험 등을 지원했다. 모국방문 대상자로 선정된 보령, 여수, 부안, 경주시 수협 소속 이주여성들은 오는 10일 부터 배우자, 자녀, 시부모 등 가족과 함께 원하는 날짜에 고향을 방문할 예정이다. 발대식을 마친 수협 소속 다문화 가정과 이중구(가운데) 수협중앙회 회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안훈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