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슈섹션] 배우 원빈이 공식석상에 모습을 비춘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이나영과 결혼 후 두문불출했던 그의 등장은 많은 이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19일 연예계 관계자에 따르면 원빈은 전날 강원도 원주시에서 열린 광고주 행사에 참석했다.
이날 원빈은 단발에 가까운 헤어스타일에 인디핑크 재킷을 걸치고 나타났다. 34년째 같은 브랜드 광고모델로 활동하는 안성기도 함께해 자리를 빛냈다.
올해 6차를 맞이한 해당 행사는 4년에 한 번씩 열리는 이벤트다. 전 직원이 각자 맡은 분야의 혁신안을 내놓고 겨루는 자리다.
2015년 배우 이나영과 결혼, 그해 12월 아들의 출산 등 모두 뒤늦게 알려졌다. 원빈은 지난 2010년 영화 ‘아저씨’ 이후 작품 활동을 하지 않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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