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정진영 기자] 밴드 에브리싱글데이가 중화권 최고 권위의 음악 시상식인 ‘골든멜로디어워드’에 참석했다.
소속사 브이엔터테인먼트는 “에브리싱글데이가 지난 달 25일부터 28일까지 대만 타이베이에서 진행된 제25회 ‘골든멜로디어워드’에 한국 가수로는 유일하게 초청 받았다”며 “레드카펫 및 시상식 행사에도 참석해 중화권 최신 히트곡인 취완팅(曲婉婷) 의 ‘워더거셩리(我的歌声里)를 중국어로 불러 환영을 받았다”고 2일 밝혔다.
시상식의 총괄 프로듀서이자 에브리싱글데이를 직접 초청한 아이리스 리우는 “한국 드라마를 통해 들어온 에브리싱글데이의 노래를 라이브로 직접 들으니 더욱 매력적이었다”며 “멤버들이 모든 곡을 창작하고 라이브까지 완벽하게 소화하는 모습이 인상적이었다. 내년에는 대만에서 앨범을 발매해 시상식 후보 자격으로 다시 한 번 초청하고 싶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