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탈모는 남성뿐만 아니라 젊은 여성들도 과도한 헤어 제품의 사용이나 스트레스성의 원인으로 발생되어 전문치료 병원에서 상담을 받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다. 또한 탈모는 스트레스나 서구화된 음식 섭취, 잘못된 두피, 모발 관리 및 샴푸 사용 등의 주요 원인으로 급속하게 진전되기 때문에 초기에 치료를 해 주는 것이 좋다. 탈모 방지 관리를 하기 전 최근 유행하는 탈모 증상과 머리 빠짐이 쉽게 발생될 수 있는 지성, 지루성, 민감성 두피에 대해 정확히 알아 보자.
바빠진 생활 리듬으로 인한 스트레스는 탈모를 유발할 수 있는 원인이 되며 특히 현대인들에게 스트레스성 탈모 증상이 자주 나타나는 추세이다. 대표적인 스트레스성 증상인 원형 탈모증은 초기에 다양한 크기의 원형 또는 타원형의 탈모반이 한두 개 나타나는 것이 특징이며 증상이 악화될 경우 두피 전체로 머리 빠짐 현상이 빠르게 진행 된다. 원형 탈모를 치료하는 올바른 방법은 전용 샴푸를 사용하거나 원형 탈모에 좋은 음식인 비타민E가 풍부한 검은 콩, 잣, 호두를 섭취하는 것이 좋다. 증상이 심할 경우에는 치료 병원을 방문하여 원형 탈모증이 일어나는 두피부위에 주사를 맞는 것도 효과적인 방법이지만 높은 치료 비용의 부담과 처방해 주는 약을 장기간 복용할 경우 구토나 소화 불량의 부작용이 발생할 수 있다. 따라서 스트레스성 탈모는 자연 치유가 가능하기에 평소 원형 탈모 전용 샴푸와 함께 두피에 좋은 음식을 꾸준히 섭취하고 머리 빠짐의 주 원인인 스트레스를 줄이는 것이 올바른 치료법이다.
탈모가 자주 발생되는 지성 두피는 지성 피부와 같이 두피 모공 내에 피지선의 과잉 활동이 특징으로 육안으로 보기에는 윤기 나는 머리처럼 보이나 두피 관리를 소홀히 하면 유분이 쉽게 많아져 탈모 증상으로 이어지게 된다. 올바른 지성 두피 관리법으로는 청결한 두피 상태를 유지하는 것으로 취침하기 전 반드시 샴푸를 하는 것이 좋으며 두피 상태에 따라 하루에 1~2회 샴푸를 해 주는 것이 좋다. 또한 샴푸를 할 때는 두피를 손가락의 지문 부분으로 누르듯이 문질러 준 후 미온수로 여러 번 헹구는 방법이 좋으며 반드시 샴푸의 잔여물이 남지 않도록 해야 탈모를 예방할 수 있다. 지루성 두피도 탈모를 쉽게 유발하는 두피의 유형으로 가려움증과 비듬, 두피 염증의 증상이 나타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특히 초기에 지루성 두피염을 제대로 관리해 주지 않으면 증상이 악화되어 탈모로 이어지기 때문에 일반 샴푸보다는 지루성 두피염 전용 샴푸를 사용하는 것이 좋다. 하지만 지루성 두피는 두피에만 한정된 병변이 점차 얼굴과 몸으로 퍼질 수도 있기 때문에 증상이 심할 경우 피부과나 전문 병원을 방문하여 치료를 받아야 한다.
시중에 탈모 방지를 도와주는 샴푸, 에센스, 빗, 약 등의 다양한 탈모방지 제품들이 출시되고 있으며 그 중에서 두피에 좋은 샴푸는 머리 빠짐이 없는 사람들도 많이 애용한다. 하지만 민감성 두피 같은 경우 다른 타입에 비해 외부 자극이나 성분에 두피가 쉽게 반응을 보이는 특징을 가지고 있어 세정력이 강한 샴푸를 사용할 경우에는 오히려 탈모가 발생될 수 있기에 주의가 필요하다. 또한 민감성 두피뿐만 아니라 다른 타입도 자신의 두피와 맞지 않는 탈모방지 샴푸는 오히려 비듬, 두피 가려움증, 탈모 등의 트러블을 유발할 수 있으므로 모든 두피에 사용 가능한 순한 샴푸의 사용이 중요하다.
아이돌, 탑스타, 연예인을 담당하는 청담동 헤어 샵 디자이너들이 추천하는 샴푸, 트리트먼트 브랜드인 더헤어머더셀러에서 출시 된 더블유 헤어 로스 샴푸와 남성 전용인 엠 헤어 로스 샴푸는 전문 탈모방지 의약외품을 인증 받은 샴푸로 인기가 높다. W 헤어 로스 샴푸는 탈모 방지 및 양모 효과가 있는 실크 단백질 성분을 함유하여 모발의 손상을 완화시키고 두피의 트러블과 비듬 완화에 큰 도움을 주는 샴푸이다. 또한 살리실산 함유로 두피 각질층 개선은 물론 모발 영양공급을 용이하게 하여 건강한 두피케어 효과로 인해 머리숱 많아지는 샴푸로 유명하다. 남성 전용 샴푸인 M 헤어 로스 샴푸는 함유된 피리티온아연액이 두피의 트러블과 비듬 완화, 피지 조절에 도움을 주고 있어 두피를 항상 청결하게 유지시켜 주는 남성전용 탈모방지 의약외품이다. 또한 비오틴을 함유하여 모근 강화와 함께 머리 끊김을 예방해 주며 함유된 덱스판테놀 성분이 손상된 모발과 두피에 영양과 진정 효과를 부여해 준다.
샴푸 이외에도 헤머셀 트리트먼트도 관심을 받고 있는데 그 중 더블유 헤어 데미지 트리트먼트는 아르간트리커넬 오일을 함유하여 모발을 엉킴 없이 윤기 있게 가꿔준다. 또한 모발에 천연 코팅막을 형성하여 자외선으로부터 모발을 보호해 주며 우수한 보습력과 영양을 공급하여 모발을 효과적으로 케어하여 머리 숱 없는 여자 연예인들도 자주 애용하는 트리트먼트로 유명하다.
탈모로 스트레스를 받는 지성, 지루성, 민감성 두피를 가진 사람들도 평소 탈모에 좋은 음식을 꾸준히 섭취하고 두피에 맞는 헤어 제품을 사용하면 충분히 머리 빠짐을 사전에 예방할 수 있다. 유해 성분을 함유하지 않고 두피의 자극 없이 양모 효과가 뛰어난 탈모방지 의약외품으로 인증 받은 샴푸를 꾸준히 사용하여 탈모를 미리 예방해 보는 것은 어떨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