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가정 폭력’이라는 충격적인 원인으로 파경 소식을 전한 MBC 김주하 기자(42)의 이혼 소송이 10개월째 진행되고 있다.
2일 법조계에 따르면 지난달 24일 오후 서울 가정법원에서 김주하 기자와 남편 강모씨의 이혼 및 양육권 지정 소송에 대한 조정절차가 진행됐지만 결국 불성립됐다.
이날 조정기일은 지난 5월 16일 면접조사가 이후 첫 조정 기일이었으나 이번에도 김 기자와 남편 강모씨 양측은 의견 차이를 좁히지 못했다.
김주하 기자는 조정기일 참석후 “바라는 대로 되진 않았다”고 Y-STAR생방송스타뉴스 취재진에게 착잡한 심경을 전했다.
하지만 그는 ‘근 10년간 가장 마음이 편하다’고 처음으로 이혼소송 후의 심경을 전하기도 했다.
앞서 김주하 기자는 지난해 9월 남편을 상대로 이혼 소송과 함께 두 자녀의 양육권 확보를 위한 양육자 지정 소송을 냈다.
김주하는 이혼 원인으로 남편의 상습 폭력을 주장, 강씨는 김주하에게 이혼에 책임이 있다며 뚜렷한 입장 차를 보이고 있다.
누리꾼들은 “김주하 남편 이혼소송, 잘됐으면 좋겠다”, “김주하 남편 이혼소송, 정말 충격적인 원인.. ”, “김주하 남편 이혼소송, 얼마나 힘들었으면 지금이 맘 젤 편하다고 말할까“, ”김주하 남편 이혼소송, 빨리 해결되기를.. 김주하 응원합니다. “ ”내 우상이었는데.. 힘내세요. “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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