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한글을 정식 지원해 국내에서도 큰 관심을 끌고있는 구글의 최신 음성비서 '구글 어시스턴트'가 헤드폰에 들어가 화제다.美 IT미디어 나인투파이브구글은 현지시간 22일, 구글 어시스턴트를 내장한 보스 QC35 II가 출시됐다면서, 해당 기능을 자세히 설명했다.그의 이야기에 의하면 구글 어시스턴트가 내장된 헤드폰에는 Voice UI(VUI)가 내장되는데, 이 기능은 음성으로 구글 어시스턴트에 명령을 내리고, 처리된 결과과 알림을 음성으로 들을 수 있다는게 핵심이다.디스플레이를 내장한 스마트폰은 음성뿐 아니라 화면을 보고 원하는 내용을 선택할수도 있지만 헤드폰은 오직 소리만 나오는 장치이기 때문에 그것이 불가능하다.때문에 구글은 이를 해결하기위해 디스플레이가 내장되지 않은 헤드폰 같은 장치에 구글 어시스턴트를 내장하고 VUI 기능을 적용한 것으로 보인다.구글 어시스턴트가 내장된 헤드폰은 스마트폰이 없어도 독자적으로 사용 가능하며 문자메시지나 일정, 알림 등의 내용을 사용자에게 음성으로 읽어서 알려주기 때문에 편리하다고 매체는 전했다.메시지 알림 중 원하는 부분이 있을때 헤드폰에 부착된 버튼을 눌러주면 해당 부분을 큰소리로 읽어주며, 메시지에 답장을 보내는 것도 가능하다. 눌러서 대화(Push to talk)로 불리는 이 부분은 답장 내용을 목소리로 말하면 구글 어시스턴트가 텍스트로 바꿔서 상대방에게 전달해준다.구글 어시스턴트를 지원하는 헤드폰 보스 QC35 II의 국내판매 일정은 미정이다.한편 한글을 지원하는 구글 어시스턴트는 현재 LG V30에만 지원되며, 올 연말까지 안드로이드6.0 마시멜로 이상 스마트폰에서는 대부분 사용할 수 있을 예정이라고 구글은 전했다.
<출처: 나인투파이브구글>
